[진혼] GUMI - 心臓コネクト (심장커넥트)

ねえ ボクはだれでしょう?
저기, 저는 누구죠?
211이라는 빠른 템포가 곡의 난이도를 엄청 올려버렸지만, 반대로 덕분에 부르는 동안 흥분되는 곡이었습니다.
멜로디가 처음엔 잘 안 들어왔는데, 머릿속이 정리되기 시작하니 장점이 점차 점차 들리는 곡이었네요.
후반부가 너무 높고 빠르고 어려워서 간만에 좋은 연습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들어주세요 XD
大都会 喧騒に狼狽
대도시의 웅성거림에 놀라
ぽつり ひとつ
우두커니 한 명
何の奇跡か意のままに
무슨 기적인지, 마음대로
乗り移り
갈아타

膠無く意図無く頭葉住み替える
애교 없이 의도 없이 머리에 옮겨 정돈되어
捲り巡る妄執大衆の顕現
순환되는 망집 대중들의 현현
君のふりして
너를 가장하며
人に塗れ込む ボクを探しても
사람들 속에 뒤섞인 날 찾아도

報復の心臓と少年 素顔を象ったその先に
보복의 심장과 소년, 맨 얼굴을 본 뜬 그 다음에
ただ夢を 夢を見られた
그저 꿈을, 꿈이 보였어
繰り返してまた為って 何百人目のリスタート
반복해서 또 반복해서 몇 백 명째 Restart
どうせ ボクじゃないんだ
어차피 난 아니야
また神様の御行
또 신의 지배
いつしか 知らずに
어느새 모르는 새에
消えてく想いの中
사라져가는 마음 속
恋焦がれた
그리워했던

笑顔も素振りもまあ,随分と
웃는 얼굴도 행동도 뭐, 그럭저럭
加減知らず誹謗中傷の連鎖
가감 없이 비방중상의 연쇄
君の振りして
너를 가장하며
ユートピアの音が確かに聞こえた
유토피아의 소리가 분명 들렸어
報復の心臓と少年正義を象った制裁に
보복의 심장과 소년, 정의를 본뜬 제재에
ただ雨を雨を祈れた
그저 비를 비를 기도했어
繰り返して 擦り減って 何千 人 目のリスタート
반복하다 닳고 닳게 된 지 몇 천 명째의 Restart
どうせ ボクじゃないんだ
어차피 나는 아니야
また 神様の御行
또 신의 지배
独りきり縋って待っても
홀로 매달려 기다려도
誰も許しちゃくれないから
아무도 용서해주지 않으니까
罪を消して 明日を消して
죄를 지우고 내일을 지우고
過去を消して いまを消して
과거를 지우고 지금을 지우고
息を消して そして 消して
호흡을 지우고 그리고 지워
「××××」 誰かボクを許してよ
「××××」 누군가 날 용서해줘

報復の心臓と少年いつか見た夢のその先は?
보복의 심장과 소년, 언젠가 꿨던 꿈의 그 끝은?
嗚呼ボクはきっと
아아 나는 분명
繰り返して継いで這って愛想笑いも五万人目
반복해서 이어가고 비나리치는 웃음도 5만 명째
どうせ どうせ
어차피 어차피
切り取った心臓と終点愛しい世界の最終日
잘라낸 심장과 종점, 사랑스런 세상의 마지막 날
ほら,誰か誰か嗤った
저기, 누군가 누군가 비웃었어


ずっと待ってた夢うたかた
계속 기다렸던 꿈은 물거품
繰り返してもう擦り切って
반복하다 이제 갈겨서 끊어
思い出せないけれど
생각나지 않는데도
ねえ ボクはだれでしょう?
저기, 저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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